Coreana art and Culture Complex Museum Space*c is currently exhibiting TIME/MATERIEL: Performing Museology by sculptor Meekyung Kim to celebrate its 20th year of opening. Works that sculpt the cultural heritage of the East and the West using soap bar, which easily disappears and wears off, deliver a different sense by being displayed in an art museum, breaking away from the existing physical properties. The exhibition runs until June 10th.
코리아나에서 운영하는 미술관 스페이스씨에서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조각가 신미경의 개인전 시간물질 생동하는 뮤지엄을 진행 중 입니다. 쉽게 사라지고 마모되는 비누라를 소재를 사용하여 동서양의 문화적 유산을 조각한 작품들은 기존의 물성을 벗어나 미술관에 전시되어 색다를 감각을 전달합니다. 전시는 6/10까지 진행됩니다.
The luxury brand Hermes' art gallery, Atelier Hermes, is exhibiting works by Christian Bonnefoi, And race of a hare. This is the first exhibition of 2023. A former art historian, he said he chose to become a painting artist after seeing Matisse's works in the 1970s.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운영하는 예술공간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는 크리스티앙본노프와 토끼의 질주 전시를 진행 중 입니다. 이는 2023년 첫 전시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미술사학자 출신인 그는 70년대에 마티스의 작품을 보고 회화 작가의 길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A total of 20 pieces from six series are on display in this exhibition for the first time ever in Korea. Among the works that the artist has proposed to renew the concept and method of painting since the mid-1970s. The exhibition runs until May 28th.
이번 전시는 작가가 1970년대 중반이후로 회화의 개념과 방법을 갱신하기 위해 제안 해 온 작업들 중 총 6개의 시리즈 20여점의 작품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전시는 5/28까지 진행됩니다.
The HYUNDAI Seoul art will exhibit Franc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Raoul Dufy la melode du bonheur. Raoul Dufy was a French painter and was a versatile artist who worked in various styles throughout his career. His use of bright colors and playful compositions make his work instantly recognizable and beloved by many art lovers. This exhibition shows various fields such as sculpture, drawing, printmaking, as well as painting. The exhibition runs from May 17th to July 14th.
더현대서울에서는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전: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라울뒤피는 프랑스 화가이며 다양한 스타일로 작업하는 다재다능한 예술가였습니다. 그의 밝은 색상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사람들은 그의 작품을 즉시 알아볼 수 있어서 많은 미술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회화 뿐만 아니라 조각, 드로잉, 판화, 등 다양한 분야를 보여줍니다. 전시는 5/17 부터 7월14일까지 진행됩니다.
The exhibition Swinging 1960s London The DDP Museum presents British Pop Art and David Hockney is currently running. The exhibition is held to celebrate the 14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the UK. Around 60 works by David Hockney and 150 original paintings, prints, photographs, posters, and films by 14 British pop artists are presenting. It is an opportunity to see how artists collaborated with British mass media in the 1960s. It is also a show where you can see the pop art of the time at a glance. The exhibition runs until July 2nd.
DDP 뮤지엄에서는1960s Swinging London 데이비드호크니 & 브리티시팝아트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전시로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60여 점과 영국 팝 아티스트 14인의 오리지널 작품, 판화, 사진, 포스터, 영상 등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영국의 대중매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당시의 팝 아트 또한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7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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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HA LEE, luhachlo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