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gside a huge lineup of returning galleries, there are 22 galleries participating in the Hong Kong edition for the first time.
기존에 참여하던 영향력 있는 갤러리 리스트와 함께 올해 페어에는 처음으로 홍콩 에디션에 참여하는 22개의 갤러리가 있습니다.
Among them, a lot of them come from Asian countries such as Japan and Korea. Kosaku Kanechika gallery, Yutaka Kikutake gallery from Tyoko. Gellery 2 from Jeju and Whistle gallery from Seoul.
그 중 아시아권인 일본과 한국도 상당 수 를 차지합니다. 눈여겨 볼 갤러리는 도쿄의 코사쿠 카네치카 갤러리와 유타카 키큐타케 갤러리, 제주의 갤러리2와 서울의 휘슬 갤러리가 있습니다.
Kosaku Kanechika is a modern art gallery in Tokyo, Japan. It was opened in March of 2017. The gallery has shows by Japanese artists who are known both in Japan and around the world for their unique expressions that go beyond medium and genre. Kanechika artists works often combines traditional and modern ideas in new ways.
코사쿠 카네치카는 일본 도쿄에 있는 현대미술 갤러리입니다. 2017년 3월에 개관했으며 매체와 장르를 뛰어넘는 독특한 표현으로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알려진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카네치카 아티스트의 작품은 종종 전통과 현대 아이디어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Yutaka Kikutake Gallery opened in 2015, and it has continued to help a wide range of up-and-coming Japanese artists by bringing their work to an international audience. In the past few years, the gallery has also put on shows with artists like Yoshitomo Nara, who have had a big impact on Japan's modern art scene.
유타카 키큐타케 갤러리는 2015에 개관했으며 작품들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일본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돕는 갤러리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키큐다케 갤러리는 일본의 현대 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친 나라 요시토모와 같은 작가들과 함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GALLERY2 has shown many kinds of Korean contemporary art since it opened in 2007. It values strong relationships and the partnership between the gallery and artists. Above of all, GALLERY2 believes that its role is to find commercial possibilities for valuable artwork and to help the art scene in Korea maintain its diverse spectrum.
GALLERY2는 2007년 개관 이후 다양한 한국 현대미술을 선보여왔습니다. 무엇보다 GALLERY2는 가치 있는 작품의 상업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한국 미술계가 다양한 스펙트럼을 유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Whistle is an exhibition space in Seoul's Itaewon district that opened in 2017. The Whistle gallery focuses on new artists in Seoul and artists from other countries. It is an extension of the artists' work that they do together. In addition to the gallery program, Whistle works with outside institutions and projects to grow the platform around the world. Whistle wants to be a flexible space where people can talk about new ideas and ways to present them.
휘슬은 2017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 공간입니다. 이 갤러리는 서울에 기반을 둔 신진 작가들과 해외 작가들에 초점을 맞추어 작가의 작업을 협력적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갤러리 프로그램과 함께 휘슬은은 플랫폼을 전 세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외부 기관과 협력합니다. 새로운 표현의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는 휘슬은 능동적인 담론이 있는 유연한 공간을 지향하는 곳 입니다.
